차가버섯 효능과 부작용 러시아산 차가버섯 가격 먹는법

면역력과 암에 좋다는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산속의 고기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에서만 자라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차가버섯 효능과 부작용, 먹는방법을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차가버섯을 암 치료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차가버섯 효능이 검증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가버섯의 서식도 주로 러시아 지역의 추운 곳이라고 합니다

국내 서식지는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라고 합니다

 

 

 

 

차가버섯은 크로모겐 콤플렉스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차가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멜라닌,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등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주요 성분이라고 합니다

상황버섯에 비해 11배나 더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우리몸의 면역기능강화와 항암효과,

정상 세포조직 재생과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 항염증 작용이 뛰어납니다

 

아포티 치료에 차가버섯 효능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과 베타글루칸, 비타민A 등의 성분이 있어

항알레르기 효과에 좋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은 차가버섯 균이 자작나무의 상처를 통해 내부에 침투를 하고

차가버섯이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통해서 자란다고 합니다

자작나무에만 기생하는 이유는 자작나무에 천연 항암제라고 불리는

플라보노이드가 가장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황금색 속살은 자작나무 수액과 각종 영양소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차가버섯 효능이 좋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차가버섯 보관 방법은 채취후 냉장보관을 하거나

4~5일 이내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차가버섯 먹는 방법은 차가버섯 차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차가버섯 가루를 끓인 물을 식히고 넣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차가버섯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너무 뜨거운 물에 넣게 되면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0~60도 정도의 온도가 좋다고 합니다

 

 

 

차가버섯 부작용은 출혈, 멍, 저혈당의 위험이 있어 조심하셔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하루 권장량은 차가버섯 가루로 섭취를 할 경우

약 10g 정도라고 합니다

하루에 3~4g 정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러시아산 차가버섯 가격이 꽤 나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